좀처럼 아빠한테는 고맙다, 사랑한다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;; 이번에 설날도 다가오고 해서 용돈만 드리기는 좀 그렇고... 선물이랑 같이 드리려고 아빠집으로 녹용한첩이랑 진골환 보냈어요 배송이 지연될까바 미리 보냈는데 잘 드시고 계시더라고요. 알이 작아서 오히려 낫다고 하셨어요 큰 알약만 드시다가 작은걸로 드시니 괜찮으신 것 같아요 건강에 신경을 잘 못써드려서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 거 추천받아서 준비했네요 제 마음도 엽서가 대신 전달해주고,, 괜찮은 선물패키지인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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